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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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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온북 작성일2015년 03월 09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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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

  • 경매로 ‘월세’가 아닌 ‘단기임대 후 매매’를 노리면
    1년에 10배 버는 것도 가능하다
    2014년 한 해에만 전국의 주거‧상업‧공업시설과 토지 전체를 포함해 총 20만 1,539건의 물건에 대해 경매가 진행됐다고 한다. 이런 열기를 증명하듯 TV에서는 아이돌 가수가 “부동산 경매에 관심이 있다”고 말할 정도로, 부동산 경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다. 하지만 그들 중 실제로 돈을 버는 사람은 많지 않다. 임경민 저자는 그 이유로 크게 3가지를 꼽는다.
    “첫째, 한두 번 낙찰에 실패했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이 문제입니다. 둘째, 한 번에 큰돈을 벌려고 위험한 ‘특수물건’을 노리는 욕심 때문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습니다. 셋째, ‘돈 안 되는 지역’에 수십 채의 집을 가지고 ‘월세 수익’을 노리기 때문에 돈이 안 되는 겁니다.”
    이를 종합하면, ‘돈 되는 지역의 안전한 물건만 찾아 꾸준히 입찰에 참여해, 단기임대와 매매를 반복하면’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. 실제로 임경민 대표는 아무리 패찰을 해도 ‘어차피 경매물건은 많으니 다른 물건을 노리면 된다’는 생각으로 꾸준히 입찰에 참여하고, 권리분석 결과 위험성이 있다면 아무리 큰 수익이 예상되는 물건이라도 참여를 피하며, 대부분의 물건을 1년 후에 매도해 시세차익을 노린다.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부자가 됐다.
    <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>에는 사람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‘권리분석’을 단 10초 만에 끝내는 법, 초보 투자자가 입찰에 참여하기 좋은 물건과 절대 참여해서는 안 될 물건 판별법, 단기매매 후 임대 시기를 찾는 법 등 임경민 저자의 부동산 경매 투자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. 또한, 4,000만 원 투자로 4억 원을 번 사례와 1,530만 원 투자로 15배의 수익을 올린 사례 등 자신의 실제 경매 투자 사례를 낱낱이 공개했다.
    쉽고 안전하면서 수익률이 좋은 재테크 수단을 찾고 있다면 임경민 대표의 경매 투자 방법에 주목해보자.

 

나는 1년에 10배 버는 경매를 한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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